혁신적인 기술력 바탕, 신개념의 홈케어 마사지기 ‘브이랑’ 개발

60대 민낯 동안피부 제이뷰티코리아 지영란 대표

[스포츠서울] 외모지상주의 열풍으로 인해 아름다운 피부가 경쟁력을 높이며 뷰티 관련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이뷰티코리아(JBEAUTY KOREA 대표 지영란) 가 개발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셀프 안면 리프팅 마사지기 ‘브이랑’(LED V RANG)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영란 대표는 화장품, 미용기기 업계에서 43년간 활약하며 해외 시장을 개척한 미용 전문가로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로 피부 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LED, 갈바닉 음이온, 진동 등 세 가지 기능을 갖춘 신개념의 홈케어 ‘브이랑’을 개발했다.

제이뷰티코리아 지영란 대표

사용용도는 그립감이 좋아 양손에 들고 온몸 부위별 사용가능하며, 낭비되는 화장품과 세균방지를 위해 브이랑으로 직접 떠서 바르며, 피부와 뼈사이의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효과까지 있다. 또한 화장품의 효능과 LED광원테라피 630nm 파장이 피부 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어 주름개선, 화이트닝, 리프팅 효과 및 갈바닉 음이온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피부 속 깊이 케어하고, 1분에 만번 진동이 피부 탄력을 강화해 생기 있게 개선해준다.

브이랑 (LED V RANG)

따라서 수술·시술 없이 화장품을 바르고 마사지하는 것만으로 동안 피부와 V라인으로 만들 수 있는 ‘브이랑’은 한국·중국·일본 특허 제품이며, 화제의 아이템 똑똑한 마사지기로 서울경제TV ‘서현진의 Hit in’에 소개됐다. 현재 동성제약과 제스파에서 두피·피부 관리기로 사용되는 등 국내 대기업과 계약하였고 또한, GCS사와 계약하여 중·일·미·홍콩 외 50여 국가에서 왕성한 수출 계약과 4,000만불 수출 목표로 임직원 및 협력사가 매진하고 있다.